[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제러드 호잉(토론토)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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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대타로 나왔다.
팀이 1-7로 지고 있던 9회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나온 호잉은 볼티모어 폴 프라이의 3구를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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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의 마지막 메이저리그 출장은 텍사스 시절이었던 2017년 10월 2일 이후 1356일 만이다.
2016~2017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호잉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한화 이글스에 활약했다. 첫 해 타율 3할6리 30홈런 110타점으로 한화의 11년 만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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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해 타율 2할8푼4리 18홈런으로 주춤했던 호잉은 지난해 34경기 출장에서 타율이 1할대에 머물며 결국 방출됐다.
한편 토론토는 1대7로 패배하며 5연패에 빠졌다. 선발투수 로비 레이가 4⅓이닝 2실점을 한 가운데 8회말 5점을 내주면서 승부가 기울었다. 타선도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냈을 뿐 4안타에 그치면서 힘을 쓰지 못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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