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파란만장' 김대우(37·롯데 자이언츠)가 또 한번 높은 파고에 직면했다.
롯데는 21일 김대우의 1군 말소 소식을 알렸다.
올시즌 필승조로 활약해온 김대우는 전날 삼성 라이온즈 전 7회, 선발 댄 스트레일리의 뒤를 이어 등판했다. 하지만 ⅓이닝 동안 3안타 1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
롯데 관계자는 "전날 김대우가 피칭 후 어? 통증을 호소해 오늘(21일) 오늘 구단협력병원인 좋은삼선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회전근개 부분 파열이란 진단을 받았다. 최소 4주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대우는 사흘간 휴식을 취한 뒤 오는 25일부터 상동 재활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돌고돌아 필승조로 자리잡은 김대우에게 찾아온 또 한번의 위기다. 롯데 역시 앞서 5월초 최준용에 이어 또 한명의 필승조가 같은 부상으로 재활에 돌입하는 불운을 맞이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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