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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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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전수경과 임혜영의 '기막힌 독대'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이시은과 남가빈이 처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두 사람만의 만남을 갖는 장면. 이시은은 자신을 불러낸 남가빈이 처연한 얼굴로 건네는 눈물의 사과를 들으며 냉정함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결국 울컥해 그렁한 표정을 보인다. 이때 남가빈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던 이시은의 딸 향기(전혜원)가 우연히 이 만남을 목격하고는 분노의 융단폭격을 날리는 터. 아이들의 상처에 민감했던 이시은이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지, 이 기회를 통해 제대로 흑화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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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전수경과 임혜영이 열연 중인 이시은과 남가빈 역할은 불륜으로 가정이 해체된 가족들이 받는 아픔과 불륜 당사자가 짊어지고 가야 할 죄책감을 드리우고 있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캐릭터"라며 "이 장면에서 인간 사이다, 향기의 명언이 또 터진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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