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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강민호와 함께하는 '사자후 세리머니' [SC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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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와 함께하는 사자후 세리머니'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LG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삼성 강민호가 LG 켈리를 상대로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유쾌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강민호.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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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안방마님' 강민호가 시즌 9호 솔로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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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강민호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 4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대 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 피렐라가 LG 켈리를 상대로 추격하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구자욱은 2루수 앞 내야땅볼로 아웃되고 1사 후 강민호가 켈리를 상대로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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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켈리의 4구 127km 커브를 공략해 좌월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켈리의 구위에 밀려 3회까지 경기를 끌려갔지만 이 한 방으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만들었다.

시즌 9호 솔로홈런을 날린 강민호는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유쾌한 홈런 세리머니를 펼쳤다. 사자의 포효하는 모습처럼 손가락을 쫙 펴서 사자 발톱 같은 모양으로 함성을 외치는 세리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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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은 두 손을 펴서 익살스럽게 함성을 외쳤으며 막내 김지찬은 아기사자처럼 깜찍하게 세리머니에 동참했다.

강민호가 시즌 도중 새롭게 개발한 '사자후 세리머니'로 팀 동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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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호 홈런을 날린 강민호는 홈런 1개를 더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10번째로 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한 이닝 피렐라와 강민호가 함께 홈런을 날렸다' 강민호와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는 피렐라.
시즌 9호 홈런을 날린 강민호가 동료들을 향해 함성을 외치고 있다.
함께 하시죠 '사자후 세리모니'
제일 적극적으로 따라하는 구자욱
모두가 함께하는 '사자후 세리머니'
아기사자 김지찬도 깜찍하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홈런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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