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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제작 하이그라운드, ㈜지담 미디어, 초록뱀 미디어/이하 '결사곡2')는 매회 숨 막히는 불협화음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며 지난 8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5%, 분당 최고 시청률 10.0%를 기록, 시즌2 1회 시청률(수도권 5.0%, 분당 최고 5.3%)의 2배 가깝게 껑충 뛰어오른 성적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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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성훈과 이가령의 '이유 있는 반항'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부혜령이 판사현을 깨우는데도 일어나지 않고 버티는 장면. 아침부터 판사현을 깨운 부혜령은 함께 어디론가 가자고 하지만, 판사현은 가지 않겠다며 순둥이답지 않은 반항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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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성훈과 이가령의 '기상 거부 모먼트'는 지난 4월 중순에 진행됐다. 성훈은 일어나기 싫은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스스로 머리를 흐트러뜨리며 부스스한 느낌을 극강으로 살렸고, 이가령은 몰입한 게 더 얄밉다며 부혜령 말투로 얘기해 웃음바다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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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성훈과 이가령은 매회 극의 텐션을 드높이는 에너지 넘치는 배우들"이라며 "이 장면에서 폭풍우 같은 시련을 억지로 통과한 30대 부부의 좁혀지지 않는 마음의 거리가 여지없이 드러난다. 9회를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