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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가 정현욱 투수코치의 집중관리 속 캐치볼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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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펼쳐진다.
워밍업을 마친 몽고메리는 좌측 외야 그라운드에서 공을 던지며 정현욱 투수코치와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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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는 4일 창원 NC전에서 가진 데뷔전에서 3이닝 70구 무안타 6K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 구속은 147㎞. 단, 4개의 볼넷이 아쉬웠다.
허삼영 감독은 몽고메리에 대해 기대함을 표한 바 있다. "특이한 딜리버리에 타점도 높은 편이다. 넘어오는 순간 손이 보이는 순간이 짧다. 공략하기 쉽지 않은 투수인 것 만큼은 확실한 경쟁력 있는 투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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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의 합류로 상위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의 마운드가 균형을 잡아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현욱 투수코치와 소통을 이어가며 공을 던지는 몽고메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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