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호러 영화 '나만 보이니'(임용재 감독, 영화사 반딧불 제작)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확정과 함께 개봉기념 스페셜 굿즈를 전격 공개했다.
'나만 보이니'가 한정판 스페셜 굿즈를 소장할 수 있는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정진운과 솔빈의 스크린 데뷔작의 개봉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될 이번 펀딩의 오픈 예정 페이지를 통해 스페셜 굿즈 패키지가 전격 공개됐다.
이번 펀딩은 '나만 보이니'의 주연 정진운, 솔빈 각각의 패키지와 이 모두를 묶은 풀 패키지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각 배우별 패키지는 AR 포토 카드와 그립톡, 머그컵까지 3종의 굿즈로 구성된다. AR 포토 카드는 핸드폰으로 포토 카드를 찍으면 배우별 비하인드 영상을 증강 현실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영화의 제목처럼 해당 AR 포토 카드를 찍어야만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머그컵에는 각 배우의 사인과 영화 속 모습이 담긴 스틸이 프린팅 된다.
본 펀딩은 영화 개봉일인 21일 오픈해 28일까지 진행되며, 오픈 예정 기간동안 알림을 신청하고 얼리버드로 참여한 메이커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크라우드 펀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와디즈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만 보이니'는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정진운, 솔빈, 곽희성, 훈, 이순원, 이세희 등이 출연했고 '검은손' '킹콩을 들다' 각색을 맡은 임용재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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