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명품 수세미'를 자랑했다.
김지혜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디어 참 단골집 미국 언니 LA언니 선물로 보내주심. 생각지도 못한 선물~~ 아 큰일이다 나 설거지 안 하는데 남편에게 주기엔 너무 아까워. 여보~~ 설거지 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로고가 새겨진 수세미 인증샷이 담겼다. 매매가 40억으로 알려진 90평형 아파트에 거주 중인 김지혜 다운 '플렉스'가 돋보인다. 특히 김지혜는 초고가 명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수세미를 보며 '살림남' 박준형을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 돋보인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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