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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년 연속 개최되는 'SWC'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최강자를 선발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로, 첫 해인 2017년 국내 최초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로 출범한 이후 매년 규모와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고 컴투스는 전했다. 지난해 월드 파이널은 생중계 당시 130만 이상 조회수를 올리며 대회 최고 흥행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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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배정된 A조를 비롯해 B조(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C조(동아시아), D조(일본)와 중국 선발전으로 나눠 진행되는 아시아퍼시픽은 조 및 지역별로 8명씩 배정해 총 40명의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이 가운데 한국에선 지난해 예선 1위인 'CHARMI', B조는 2019년 파이널리스트 'Diligent', D조는 4년 연속 출전자 'MATSU' 등이 또 한번 전통 강호의 면모를 선보인다. C조에서는 'SWC 2020' 월드 챔피언 'MR.CHUNG', 중국 선발전에서는 'SWC 2019' 월드 챔피언 'L'EST' 등도 출전해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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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 2021'은 지난해에 이어 전 경기 무관중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4일 아시아퍼시픽 A조 예선을 시작으로 월드 챔피언을 향한 약 4개월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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