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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림은 "어린 시절, 10살 차이 형의 지속적인 가정폭력으로 매 순간이 끔찍했다"고 고백한다. 지옥 같았던 유년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지만 최홍림이 형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또 있었다. 신장 이식이 절실했던 최홍림에게 흔쾌히 신장 이식을 해주겠다고 나선 형이 수술 당일 자취를 감춰버린 것이다. 다행히 누나에게 신장이식을 받아 최홍림은 건강을 되찾았지만, 형을 향한 실망감과 분노는 형제의 골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었다. 최홍림은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형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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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홍림의 초특급 인연(?)도 공개된다. 주인공은 바로 회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계 대부' 임하룡이다. 최홍림 부부의 오작교인 임하룡은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꿰고 있을 만큼 부부와 돈독한 사이다. 임하룡은 자신을 원망하며(?) 살고 있다는 최홍림의 아내에게 결혼한 지 17여 년이 흐른 지금 심심한 사과(?)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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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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