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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예고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자 진희 역을 맡은 엄지원이 대기시간 상대역 정지소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은 극 중 특별한 워맨스만큼이나 돈독한 현실 케미를 자랑하고, 저주의 능력을 지닌 방법사 소진으로 활약한 정지소는 영화 속에서의 어둡고 차가운 이미지와 상반되는 청량한 웃음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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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방송에서 살인예고를 하는 의문의 남자 박용호 역으로 특별 출연한 조한철이 호흡을 맞춘 엄지원과 진지하게 장면 모니터링을 하고, 재차의 군단과 함께 엄지원이 아수라장이 된 터널 한복판을 내달리는 열정 넘치는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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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방법'의 극장판 스핀오프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해 기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들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엄지원, 정지소, 정문성, 김인권, 고규필, 권해효, 오윤아, 이설 등이 출연했고 드라마 '방법'을 연출한 김용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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