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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26일 첫 솔로앨범 '공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디오만의 감성을 어쿠스틱하게 풀어낸, 다채로운 매력의 곡들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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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앨범에는 디오가 작사한 힐링송 '아임 파인', 원슈타인이 호흡을 맞춘 낭만적인 러브송 '아임 고나 러브 유', 라틴 베이스 기반의 어쿠스틱 팝 곡 '다시, 사랑이야', 연인과 함께 걷는 순간 보이는 모든 풍경을 사랑이라고 표현한 '마이 러브', 어른이 된 뒤 바라본 아버지에 대한 감정과 바람을 담은 발라드 '나의 아버지'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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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엑소의 메인보컬로 '으르렁' '러브샷' '중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류제왕'으로 군림해왔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고음 보컬에 그루브와 웨이브에 특장점을 둔 퍼포먼스 능력까지 겸비, 숱한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그런 그가 2012년 데뷔한 뒤 9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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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독특한 음색과 감수성, 세계관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아온 AKMU는 새 앨범 주제를 '초월자유'로 잡았다. '초월자유'는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 마음 속 상처 등에 굴복하는 대신 내면의 단단함을 지키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이야기한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꾸는 목적지로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내적 성장과 한층 깊어진 철학적 사유를 드러낸다.
어른들의 현실을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터'는 이선희가, 타인의 시선과 세상의 기준에도 자유로울 수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벤치'는 자이언티가, 모두 원하는 것이 다르니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째깍 째깍 째깍'은 빈지노가 함께했다. 잔나비 최정훈이 참여한 '맞짱', 크러쉬와 호흡을 맞춘 '스튜피드 러브송', 샘김이 함께한 '에베레스트' 모두 AKMU 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AKMU는 또 수록곡 전곡을 오피셜 비디오로도 제작해 시각적 표현에도 힘을 실었다. 여기에 앨범 주제인 '초월자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팝업 스토어를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며 팬들의 오감만족을 도모한다.
'K팝스타2' 우승자 출신인 AKMU는 2014년 '플레이'로 데뷔한 뒤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200%' 등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아왔다. 앨범을 공개할 때마다 음원차트를 장기집권했던 '음원깡패'들의 색다른 도전에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