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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에 걸쳐 열린 본선에서 남태윤과 권은지는 3위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남태윤이 314.1점, 권은지가 316.4점을 기록, 합계 630.5점으로 전체 29팀 중 3위를 기록해 본선 2차전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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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결정전은 유일하게 개인점수가 합산되지 않고 매 발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발씩 동시에 50초 안에 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두 명의 합산이 상대팀보다 점수가 높으면 2점, 비기면 1점을 획득하며 16점을 먼저 획득하는 쪽이 승리를 하게 된다. 16점에서 동점이면 승패가 가려질 ??까지 사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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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후 내리 4발을 앞서가며 6점 차를 벌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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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지막 행운이 닿지 않았다. 12번째 시리즈에서 0.1점 차로 두 점을 내줬고, 결국 13번째 시리즈까지 내주면서 9-17로 동매달 결정전을 패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