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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새출발' 정찬헌, 31일 퓨처스서 키움 첫 선…'이지영과 호흡' [인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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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선수단이 자체훈련을 펼쳤다. 정찬헌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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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정찬헌(31)이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과 첫 실전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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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은 30일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내일 정찬헌이 선발로 나와 3~4이닝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움은 지난 27일 LG 트윈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투수 정찬헌을 영입하고, 내야수 서건창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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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헌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한 선발 자원. 올림픽 브레이크 중 한현희 안우진이 원정경기 중 숙소 무단 이탈 및 술자리로 36경기 징계를 받아 투수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선발 보강 카드를 보강했다.

28일 키움 1군에 합류해서 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31일에는 키움 퓨처스팀인 고양 히어로즈에서 첫 실전은 치른다. 퓨처스리그 경기지만, 올림픽 브레이크가 있는 상황에서 키움과 SSG는 퓨처스리그에 1군 선수를 등록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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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설종진 감독은 "이지영과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만약 호흡이 괜찮으면 박동원과도 맞춰보고, 안 되면 부산에서도 던질 계획이다. 또 허리 부상이 있었던만큼 몸 상태를 체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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