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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별은 근황 토크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무한도전' 출연진 아내들과의 모임이 있었다. 정형돈의 아내인 한유라가 요즘 많이 행복해한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아내가 없는 소리를 잘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별은 "이제는 행복하다더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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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셋째 출산 후 첫째는 무던하게 지나갔다. 그런데 둘째가 동생이 자기 물건을 만지자 화장실로 가져가 씻어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러한 행동은 심리적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삼 남매 엄마다운 통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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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은 매 순간 순식간에 돌변하는 금쪽이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한 뒤 "금쪽이는 (감정이) 1에서 1000으로 가는 아이"라며, 이를 '과민성'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금쪽이 내면의 불안이 사회성 발달의 어려움과 직결된다고 덧붙인다. 오은영은 상황과 대상에 맞게 표현하는 '화용 언어'가 미숙한 금쪽이를 위해서는 '사회적 언어'를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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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