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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은 라자다 내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공식 브랜드관을 열고 자체 브랜드(PB)를 판매, 현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한국 화장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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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리브영은 올해 1월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에 입점한 바 있다. 동남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양대 이커머스 동반 진출로 현지 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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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다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는 △ 웨이크메이크와 △ 컬러그램, △ 바이오힐 보, △ 라운드어라운드, △ 브링그린, △ 필리밀리 등이다. 총 6개 브랜드의 대표 상품 200여종을 엄선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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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리브영은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각 국의 오프라인 플랫폼 진출과 더불어 온라인 채널을 동시 공략하며 K-뷰티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9년 동남아 최대 유통기업 데어리팜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싱가포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가디언'에 PB를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홍콩 '매닝스'로 공급망을 확대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