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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83개팀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추계연맹전은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두 양대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영광의 우승은 각 리그에서 우승한 2개 학교가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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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백두대간기 1일차 일정에서는 경희대, 단국대, 한국국제대, 위덕대 등이 승리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16일 이어진 태백산기 경기에서는 아주대, 제주국제대, 홍익대, 조선대 등이 대승을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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