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첼시를 제치고 '최후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각) '맨유가 라이벌 첼시에 앞서 사울 니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니게스는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전 미드필더로 41경기에 출전했다. 첼시, 맨유, 리버풀 등이 니게스 영입 전쟁에 뛰어들었다. 다만, 몸값이 문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니게스 이적료로 최소 4000만 유로 이상을 잡았다.
치열한 수싸움. 전쟁이 끝을 향해 달려간다.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언론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오랜 시간 니게스를 눈 여겨 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맨유와 선수 이적료 지급 방법 등에 동의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중앙에서의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니게스를 영입하면 기뻐할 것'이라고 전했다. 첼시는 니게스 영입전에 뒤늦게 뛰어든 것으로 전해진다. 상당한 진전을 보였지만, 맨유에 밀리는 분위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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