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특별한 손님을 집으로 초대, 손수 마련한 정성 가득한 음식을 대접한다. 기태영이 고급 식재료인 한우로 특별한 요리를 준비할 만큼 기다린 손님은 바로 S.E.S의 맏언니 바다였다. 기태영의 아내 유진과 함께 1997년 S.E.S로 데뷔한 바다는 현재도 기태영-유진 부부와 가족처럼 자주 만나며 친하게 지낸다고. 특히 지난 해 첫 딸 루아를 출산한 바다는 평소에도 육아 프로이자 절친한 사이인 기태영에게 많은 육아 비법들을 전수받는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Advertisement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한참 추억 이야기를 나누던 기태영과 바다는 이내 서로의 배우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낸 것이 바로 바다 남편의 프러포즈 스토리였다. 바다는 "결혼 전 남편과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갔다. 올라가는 내내 (남편이) 생각이 많아 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한편 감동적인 프러포즈 스토리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이 "남편 분이 훈남이시라더라. 박보검을 닮았다던데"라며 궁금해하자 기태영은 "호감형에,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다"라며 친한 형으로서 돈독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누구보다 사랑꾼인 기태영의 감동적인 프러포즈 스토리도 공개돼 관심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