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김종민이 친일파 망언에 분개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경술국치일 특집으로 꾸며졌다. 경술국치일은 일제가 대한제국 통치권을 빼앗고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날이다. 이에 전현무 김종민 유병제는 친일파들이 역대급 망언을 쏟아낸 재판정을 혼신의 열정으로 재연했다.
이날 '선녀들'은 광복 후 열린 친일파들의 재판정을 소환한다. 나쁜 역 전문(?) 유병재는 친일파 역을, 전현무는 재판장 역을, 김종민은 방청객 역을 맡은 가운데, 세 사람은 모두 상황과 역할에 몰입한 열연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재판장 전현무의 질문과 친일파 유병재의 대답이 오고 가는 현장 속 방청객 김종민은 저도 모르게 찐 리액션을 터뜨린다. 부끄러움이 없는 친일파의 망언에 "어이가 없네"라고 속마음이 튀어나온 것. 연예계 대표 웃상 김종민을 분노하게 한 친일파의 망언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더해 전현무는 유병재의 못된 입을 때리는(?) 사이다 애드리브로 재판정의 엔딩을 완성한다. 연기를 마친 뒤, 친일파 모드에서 빠져나온 유병재는 "제가 (친일파를) 연기하긴 했는데 너무 뻔뻔하다. 철면피다"라며, 매국 행위를 합리화하는 친일파들의 기막힌 논리에 황당한 반응을 보인다고.
그런가 하면 어처구니가 없는 친일파들의 망언에 이어 그들의 재판 결과는 '선녀들'의 분노를 내내 식지 않게 만든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피꺼솟 주의' 친일파들의 재판정은 29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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