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전드 앨런 시어러가 뽑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베스트팀에 '결승골의 사나이' 손흥민(토트넘)의 이름은 없었다. 대신 토트넘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이주의 팀을 빛낸 사령탑으로 선정됐다.
시어러는 지난 3라운드를 빛낸 11명과 감독을 직접 선정해 프리미어리그 공식 SNS에 공개했다.
왓포드전에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뽑아낸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공격진은 맨시티의 '제-토 라인'인 가브리엘 제주스와 페란 토레스 그리고 에버턴의 데마라이 그레이로 구성했다.
미드필드진은 웨스트햄전에서 센세이셔널한 멀티골 활약을 펼친 코너 갤러거(팰리스)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알란(에버턴), 일카이 귄도간(맨시티) 등으로 꾸렸다.
라파엘 바란(맨유),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안토니오 뤼디거(이상 첼시)가 이 팀의 스리백을 맡았고,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토트넘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이주의 감독으로 골랐다.
시어러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경기를 치러 3승을 따냈고 무실점했다. 선두다. 누누의 스퍼스는 놀라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코멘트했다.
토트넘은 유일한 3전 전승 팀이다. 토트넘의 신임 감독이 개막 3전 전승을 거둔 건 1949년 이후 72년만이다.
손흥민은 개막 후 3경기 중 2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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