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우려가 발생한다. 주세종이 정우영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정우영은 후방 빌드업의 키플레이어로 대표팀 3선 자원이다. 좌우 패스의 시발점이 돼야 하는 역할이자, 수비와 공격의 시작점이다. 주세종은 조금 다르다. 주세종 역시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후방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정우영에 비해 정교함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Advertisement
벤투호의 멤버들 역시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다. 때문에 대표팀 주전 센터백 김영권도 1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정우영이 합류 못하는 건 아쉽지만, 정우영 만큼 해줄 다른 선수들이 있다. 새로운 선수들을 주위에서 도와주어야 한다. 서로 도와주면 된다"는 말을 했다. 전력 약화 상황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팀워크를 내세운 것이다. 하지만 단기간에 전력 약화 포인트가 메워질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여기서 벤투호의 진정한 조직력이 나타날 듯하다. 과연 벤투호가 정우영 공백의 문제를 극복하고 최종예선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지 주목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상식 파괴한 '3인 1잔' 논란…소상공인들 '뒷목' -
김영희, 어린이집서 결국 연락 받았다 "딸 통제 불가..집에서 좀 잡아달라고"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차라리 '개저씨'가 그립다…민희진, 256억도 질문도 포기[SC이슈]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