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이 유쾌한 매력을 전했다.
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승마하고 싶어 ㅋㅋㅋ 다그닥 다그닥 하고 싶어!"라고 적었다. 이후 한 팬이 "전립선에 안 좋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라고 이야기하자 제이쓴은 "걱정해줘서 고마워ㅋㅋㅋ 찡긋"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TV조선 '와카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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