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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정상적인 경주를 진행한 2019년을 기준으로 경륜선수 평균연봉은 7000만원 수준이고 같은 해 상금왕은 3억4400만원을 벌어들였다. 특히 2019년 25기로 입문한 임채빈은 2020시즌 코로나19로 인한 대부분의 경주취소로 출전횟수는 11번에 불과했으나 그 중 10번 우승을 차지하였고, 2021시즌에는 33회차(8월15일)까지 '온라인 발매 기념 특별대상경륜' 우승을 포함하여 총 15번 출전, 승률 100%로 입문 2년 만에 상금왕을 달리고 있다. 이와 같이 자기관리에 충실하다면 고소득과 아울러 정년 없이 선수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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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선수 후보생 모집에 지원한다면 서류전형을 거쳐 1차 시험(필기, 실기, 도핑검사, 인성검사, 체력측정), 2차 시험(면접)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한 후보생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게 된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사이클 종목 입상자나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자녀는 교육비 전액 또는 일부를 면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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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경륜선수 후보생 모집·접수기간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다. 응시원서는 경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일 경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륜훈련원(전화 054-630-164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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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