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상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의 실종 ㅋㅋ이 연세에 이런 옷을??? 우린 이렇게 먹으며 일해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상아가 담겼다. 올해 나이 50세이지만 여전히 군살 없는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김밥과 떡볶이 등의 분식도 공개했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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