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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혜영, '돌싱글즈' 미녀4인방과 각선미 과시..숨길 수 없는 '연예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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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돌싱글즈' 출연진들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싱글즈' 최종 결정날. 궁금증 더 이상은 못 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돌싱글즈' 여성 출연진 박효정, 배수진, 빈하영, 이아영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51세인 이혜영은 출연진들 못지 않은 동안 비주얼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혜영은 현재 MBN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