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민하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5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음식점을 방문한 박민하가 담겼다. 크롭티와 청바지를 매치,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모았다. 김밥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앳되고 귀여운 매력도 돋보인다.
한편 박민하는 2007년 생으로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이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으며, 사격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리는 등 사격 선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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