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태국에서 살고 있는 배우 신주아가 여전한 한식 사랑을 보였다.
7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 끝나고 한식 먹으러. 울 기사님도 너무 맛있다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국 한식당에서 보쌈을 저녁으로 즐긴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주아는 그동안 된장찌개 등 한식을 그리워하며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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