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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생애 첫 홀드왕 타이틀을 노리는 KIA 장현식이 힘찬 투구를 선보이며 경기를 준비했다.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IA와 KT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투수조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로 나선 장현식은 곽정철 코치와 함께 공을 주고 받으며 훈련을 소화했다.
장현식은 48경기 1승 3패 1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3.60로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리드하고 있는 경기에 나오는 장현식은 언터쳐블이다. 후반기에 출전한 10경기에서 눈부신 투구를 선보이며 방어율 제로를 이어가고 있다.
19홀드로 삼성 우규민과 함께 홀드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장현식이 과연 생애 첫 홀드왕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즐거운 모습으로 훈련에 나선 장현식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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