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무혈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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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회심의 미소를 짓게 됐다. EPL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적극적 영입 작업을 하고 있다. 내년 여름 이적을 위해서다.
최대 라이벌이 스스로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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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미러지는 9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좀 더 쉽게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라이스는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지난 시즌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떠오른 상황.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면서 주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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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의 소속팀 웨스트햄은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받아야 할 선수다. 아스턴 빌라에서 맨유로 1억 파운드에 이적한 잭 그릴리시보다 가치가 높은 선수'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동안 맨유와 첼시가 영입 경쟁을 물밑에서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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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첼시는 리그앙 AS 모나코의 수비형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의 이적으로 선회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맨유는 리그 타이틀 획득을 위해 대대적 전력 보강에 착수하고 있다. 게다가 폴 포그바가 1년 안에 이적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맨유 입장에서는 라이스가 꼭 필요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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