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명 인플루언서 겸 패션사업가 박현선이 임신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박현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점 배가 나오기 시작해서 사이즈가 늘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 중인 박현선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박현선이다.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모습은 청순 분위기 가득했다. 또한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도 빛났다.
박현선은 "폭신한 슬리퍼신고 촬영용 슈즈는 들고 다니는 때가 왔어요"라면서 "꼬리뼈 통증 너무 심해요. 막달이나 아픈 거 라는데 전 17주인데 왜 아픈 걸까요?"라고 전했다.
앞서 박현선은 지난 11일 SNS를 통해 "선물처럼 찾아온 소중한 아가. 곰동이는 벌써 16주"라면서 임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박현선은 최근 몸무게 42kg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1월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에는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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