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가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장인희 씨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행은 10월부터. 미리미리 준비하는 뼈무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니폼을 입은 채 비행 중인 장인희 씨의 셀카가 담겼다. 비행 중 셀카를 찍은 장인희 씨는 마스크에 방역복까지 제대로 갖춘 채 일하는 모습.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장인희 씨의 미모가 돋보인다. 배우로 데뷔해도 될 듯한 장인희 씨의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장인희 씨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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