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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이요원, 명품 풀착장한 '42세 애셋맘'의 쇼핑 "다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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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이요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가지고 싶다...paris 보다 더 좋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그릇 쇼핑을 하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드러낸 이요원은 올해 42세의 세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명품 브랜드 C사의 옷과 가방, P사의 신발을 착용한 이요원은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에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남편 박진우 씨는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으로, 현재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재력가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