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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어린나이에 아이 셋 출산 힘들었나 "빨리 지치고 무기력해져"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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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애셋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율희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모두 맛난 저녁 드셨나요? 저는 아는 언니에게 맛있는 고기 얻어 먹고 왔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율희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셋이나 낳고 보니, 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체력도 떨어졌다. 친구들을 만나거나 밖에 나가서 미팅하고 오면 애기 낳기 전 보다 확실히 빨리 지치고 많이 무기력해져 있다"고 세 아이 출산 이후에 느낀 몸의 변화에 대해 토로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