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자신의 점심 메뉴를 공개했다.
한채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처음 먹어보는 온 모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채아의 이날 점심 메뉴가 담겨있다. 한채아가 선택한 메뉴는 온 모밀로, 먹음직스러워보이는 비주얼이다. 이어 처음 먹어본다는 한채아는 "하하"라고 덧붙이며 만족의 웃음을 지어보였다.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를 통해 축구 연습에 매진 중인 한채아의 가벼운 점심 식단에서 165cm에 47kg의 몸매 비결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한채아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대 패밀리 팀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반깁스를 한 사진을 게재, "팔은 넘어져서 살짝 다쳤어요. 보호 차원에서 반깁스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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