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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처음 마주하는 오은영 박사에게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다"라고 팬심을 전한 후, "교무실 끌려온 학생 같은 느낌도 있다. 학창 시절 선생님께 배웠던 마음으로 왔다"며 방송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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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무대 공포증을 호소하는 에일리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경험담을 고백했다. 박나래는 "무명 시절이 길었다. 그땐 단체 토크쇼가 유행 중이었는데 제가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고 회상하며, "그런데 방송 전 주부터 '교통사고가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의 무대 공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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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상담자인 배우 이태성은 "수시로 사기를 당한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가 도로에서 접근한 사람에게 생선 두 박스를 샀지만, 먹을 수 없는 상태였던 일화를 밝혔다. 박나래는 "사람의 심리를 읽어서 잘 걸러내실 것 같다"면서도, "전형적인 옥돔 사기 케이스다. 백화점에 납품하려던 물건인데 중간에 문제가 있었다며 접근한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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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언제나 믿고 볼 수 있는 웃음을 선물하는 박나래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