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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콧대가 이 정도" '지누♥' 임사라, 생후 한 달된 아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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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지누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아들을 공개했다.

22일 임사라 변호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는 게 제일 예뻐! 이름은 아직 없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한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우뚝 솟은 콧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 득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