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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CEO' 현영, '172cm·52kg' 몸매 유지…군살 실종 '청담동 바비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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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현영이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9월도 이번 주 그리고 마지막 한 주 남겨두고있네요.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빠른건지 모르겠어요 ㅎㅎ 다들 명절은 해피하고 안전하게 잘 보내고 오셨나요?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고 있으니 다들 가벼운 외투라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라며 필라테스 중인 모습과 함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현영은 "날씨 추워진다고 운동에 게을러지면 안돼요. 기온별 옷차림도 물론 중요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이 최우선인거 다들 아시죠? 저도 필라테스로 몸매 유지하기위에 항상 노력하는데요 운동할 때 자기 몸에 맞는 편한 운동복 입는것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스트레칭이 주를 이루는 운동에는 더욱 중요하고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