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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자원 절약과 자원순환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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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5월 매일유업, SK종합화학, 테트라팩 코리아, 주신통상 등 4개 회사가 국내 최초로 멸균팩의 폴리에틸렌과 알루미늄 소재를 재활용해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 및 폐자원 순환체계 개선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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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일유업은 최근 몇 년 이상기온과 생태계 파괴 등 환경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자 발빠르게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마시는 발효유 '엔요100'에서 빨대를 제거한 것을 시작으로, 빨대를 제거한 '상하목장 유기농 멸균우유'와 '매일우유 빨대뺐소'를 연이어 출시했다. 이외에도 PET 용기 제품을 종이 소재 용기로 바꾸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빨대 제거와 종이 패키지 사용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매일유업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1,287톤 저감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를 약 195,348그루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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