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제시가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28일 제시는 인스타그램에 "SINCE 88."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모습. 특히 미니 원피스를 입은 제시는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지난 23일 제시는 링거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특히 제시는 지난 1월에도 "6일 연속 병원에 갔다"라며 링거 주사를 맞았다고 전해 팬들은 과로로 인한 게 아니냐고 걱정을 한 바 있다.
한편, 제시는 현재 tvN '식스센스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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