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좀 전 쉬는 시간에 잠시 내려오더니 그릇을 식탁위에 올려두곤 '고생 좀 해줘요' 하고 다시 방으로 스윽 들어갔어요. 신혼부부로서 타인과 가족의 경계 어디즈음에서 공간과 생활을 공유하면서 네 일, 내 일이 모호해지니 다툼이 더러 있었거든요"라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솔이는 "어제 라방에서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할까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오늘만큼은 /서로를 위해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소심히 얘기해보고 싶네용"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오늘 남편이 하루종일 온라인 미팅을 하는데, 후다다 점심을 만들어주고 저는 거실에서 밥을 먹고 있었거든요-
신혼부부로서 타인과 가족의 경계 어디즈음에서 공간과 생활을 공유하면서 네 일, 내 일이 모호해지니 다툼이 더러 있었거든요. 저희는 서로의 노동이 당연한 것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서로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 만큼 기쁜 것이 없다했고, 대신 고생했어,고마워,미안해,수고해줘 등등의 인사를 자주 나누기로 했어요.
어제 라방에서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할까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오늘만큼은 /서로를 위해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소심히 얘기해보고 싶네용 ??
그렇게 더 좋은 일상을 가꾸어가주는 남편에게 괜시리 또 고맙고 그르네요. 전 나가요.. 이따 봅시다용 남편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