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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싱글맘' 배수진, 이래서 성형의혹이 나오나…'꽃 옆에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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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배수진은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또 주말이네…#육아시작 #행복한주말되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옆에 앉아서 사진을 찍고 있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성형설이 나올 만큼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배수진은 최근 성형설이 불거지자 "성형 안 했다. 시술도 안 했다. 딱 봐도 안한 건데 이해가 안가네 진짜. 이제 그만 뭐라고 해라 외모가지고 좀…벌 받는다"며 밝힌 바 있다.

한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지난해 5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배수진은 최근 종영한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