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울산 현대가 대승을 거뒀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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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 FC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은 승점 64점으로 이날 강원을 1대0으로 누른 전북과의 간격을 1점 차로 유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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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조의 스타트였다. 전분 7분, 수원 골키퍼 유 현의 실책이 나왔다. 백패스를 잡아 간접 프리킥이 선언됐다. 울산은 바코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 선제골을 터뜨렸다.
수원 FC는 라스와 이영재를 투입하면서 공격적 라인업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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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1-0으로 앞선 울산은 후반 5분 이동경의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얻었고, 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윤일록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힌 뒤 이동준이 가볍게 밀어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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