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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윤주만, 쌍둥이 아니에요…"배가 많이 나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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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주만이 아내 김예린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똑아 언제나오니~ 엄마아빠 기다리고있다~ 사람들이 쌍둥이 인줄아는데 아니에요~ 배가 많이 나왔을뿐~"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주만은 "#임산부 #만삭 #현똑이 #애기 #얼릉나와라"라며 해시태그를 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김예린이 만삭의 D라인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쌍둥이는 아니지만 커다란 배 크기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2018년 결혼한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올해 초, 성공률 20%의 확률을 이겨내고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 김예린의 출산 예정일은 10월 말에서 11월초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