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미소로 돌아온 김상수, '부상 걱정은 그만!' [고척 영상]

허상욱 기자

Loading Video...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 전 삼성 김상수와 강민호가 키움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10.06/
Advertisement

[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 김상수가 가벼운 몸짓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Advertisement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과 키움의 경기가 열린다. 선수단과 함께 경기장에 도착한 김상수는 가벼운 워밍업과 함께 타격훈련에 나섰다.

지난 5일 고척 키움전에 2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상수는 1-0으로 앞선 2회말 수비 때 멋진 호수비를 펼쳤다.

Advertisement

상대타자 크레익이 친 빠른 안타성 타구를 온 몸을 던지는 슬라이딩 캐치로 막아낸 뒤 빠르게 일어서 1루에 뿌렸다.

타자를 잡아내는데 성공했지만 김상수의 표정은 고통으로 일그러진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딱딱한 인조잔디 바닥에 몸을 던지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고 3회초 두번째 타석까지 소화한 후 3회말 수비 때 강한울로 교체됐다. 삼성 측 관계자는 "2회 수비 때 왼쪽어깨 쪽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은 많은 선수의 부상과 이탈로 걱정스런 시기를 보내고 있다. 김상수는 경기장에 흘러 나오는 음악에 리듬을 타는 등 부상 우려를 씻어낸 모습을 보여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Advertisement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Loading Video...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 전 삼성 김상수와 강민호가 키움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10.06/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