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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아내의 출퇴근 시간 단축이 절실한 의뢰인 부부가 등장한다. 이들은 결혼 2년차 신혼부부로 남편은 직업군인으로 인천에서 복무 중이라고 한다. 의뢰인 부부는 현재 부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아내는 한남동 직장까지 매일 1시간 30분씩 출근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군인 남편은 내년에 출산 예정인 아내를 위해 이사를 결심했으며, 지역은 아내의 직장까지 대중교통으로 40분 이내의 서울지역을 바랐다. 예산은 전세 7억 원 미만, 매매는 9억 원대를 바랐다. 집이 좋다면 매매가 최대 10억 원까지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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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결혼한 오종혁은 매물 소개 중 신혼집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그는 신혼집을 선택한 이유가 탁 트인 뷰가 마음에들어서 였는데, 3개월 전부터 공사가 시작되더니 앞뒤로 꽉 막혀버렸다고 고백한다. 심지어 뒷집 빌라와는 손이 닿는 거리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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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매물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그룹 오마이걸의 '살짝 설???의 커버 댄스에 도전한다. 장동민을 따라 춤을 추던 오종혁은 "TV에서 볼 때랑은 다르네요."라고 고백하며, 진땀을 흘렀다고 한다. 이에 장동민은 "100번은 춤춰야 끝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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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용산구 한남동으로 향한다. 아내의 직장까지 도보 1분도 채 되지 않는 곳에 위치한 초초초 직주근접 매물이라고해 기대를 모은다. 1999년 준공된 구옥이지만, 준공당시 외국인 세입자를 고려한 고급 빌라로 클래식함과 앤티크함이 공존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