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이 회심의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울버햄턴은 애스턴빌라 원정에서 0-0으로 비긴 채 전반전을 마쳤다.
황희찬은 1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애스턴빌라와 울버햄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황희찬은 아다마와 투톱을 이뤘다.
전반 4분 황희찬이 찬스를 잡았다. 애스턴빌라의 패스를 중간에서 끊어냈다. 뒤에서 패스가 들어왔다.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진에게 걸렸다. 애스턴빌라는 전반 6분 캐시가 슈팅을 때렸다. 사 골키퍼에게 잡혔다.
애스턴빌라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4분 맥긴이 2선에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27분에는 부엔디아가 킬패스를 찔렀다. 잉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가. 사 골키퍼가 막아냈다.
울버햄턴도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1분 아다마가 볼을 낚아챘다. 하프라인부터 수비수 5명을 제치고 질주했다.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쳐냈다.
그러자 애스턴빌라는 33분 캐시의 크로스를 왓킨스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44분 부엔디아가 패스를 찍어차주고 왓킨스가 헤더로 떨궜다. 이를 잡은 캐시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결국 양 팀은 전반을 0-0으로 비긴 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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