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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자로 활약 중이기도 한 그녀를 대신해 19일 방송은 남편이자 배우인 류수영씨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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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폐렴구균 이외에도 90여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폐렴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균을 확인해서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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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하게 발열,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감기 치료만 받다가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감기 증상이 오래간다거나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폐렴을 의심하고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폐렴이 심해지면 호흡곤란, 구역, 구토, 설사 등의 증상 및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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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인은 대부분 항생제 치료를 통해 완치되지만 고혈압,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나 면역력이 떨어진 영유아,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폐렴이나 합병증으로 생명까지 잃을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통계에 따르면 폐렴으로 인한 사망은 인구 10만명당 37.8명이며 암, 심장 질환에 이어 3대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평소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렴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고른 영양 섭취와 손쉬운 운동 등으로 면역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심장질환, 폐질환, 당뇨병, 천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65세 이상 노인은 폐렴의 주요 원인이 되는 폐렴구균 예방주사를 독감 예방주사와 함께 접종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동병원 호흡기내과 심은희 과장은 "폐렴은 독감과 마찬가지로 호흡기를 통해 전염이 되므로 노약자 및 영유아, 만성질환자 등 폐렴 고위험군의 환자들은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에 외출을 삼가하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으로 개인위생에 신경써야한다"며, "폐렴은 독감처럼 백신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백신을 접종할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