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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로 펼쳐진다. 11월 15일이 포함된 시리즈부터는 고척돔에서 중립 경기로 진행됨에 따라 7전 4선승제인 한국시리즈는 전 경기가 고척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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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정규시즌 후반기에 한시적으로 연장전을 폐지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연장전을 진행한다. 연장전은 최대 15회까지 진행하며 15회에 종료 후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할 경우에는 무승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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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코로나19 예비 엔트리 제도를 운영한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가 코로나 19 확진, 증상 의심 및 확진자와 접촉이 발생할 경우 음성판정을 받거나 필요한 격리를 마칠 때까지 대체 선수를 엔트리에 등록할 수 있다. 따라서 구단은 각 시리즈 개시 1일 전 15:00까지 감독 1명, 코치 9명, 선수 30명(출장 28명)으로 구성된 엔트리 제출 시, 별도로 코로나19 예비 엔트리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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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보건 당국의 구장내 확진자 동선 확인으로 인해 구장을 폐쇄하는 상황 발생 시 경기 중단 후 포스트시즌 서스펜디드 경기 규정에 따라 서스펜디드 경기로 진행한다. 방역을 위한 경기장 폐쇄 등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제3구장(포스트시즌 진출팀 중)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한편 정규시즌 우천 연기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팀과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포스트시즌의 이동일에도 잔여 경기를 거행할 수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