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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리즈, '극한직업' 등 대체불가의 연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류승룡이 고통을 느끼지 않고 금방 회복하는 재생 능력을 지닌 장주원 역을, '트레드스톤', '뷰티 인사이드' '감시자들' 등 깊은 스펙트럼으로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한효주가 초인적인 오감을 지닌 이미현 역으로 변신했다. 여기에 '모가디슈' '더 킹'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조인성이 비행 능력을 지닌 베테랑 요원 김두식 역을, '싱크홀',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성균이 빠른 속도와 강력한 힘을 지닌 이재만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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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들은 모르는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최일환 역은 '보이스' '담보' 등 개성 넘치는 연기의 신 스틸러 김희원이 변신했고, 거대한 세력 뒤 베일에 싸인 캐릭터 민용준 역에는 관록의 배우 문성근이 맡아 풍성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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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무빙'의 대본 리딩에 참여 후 류승룡은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고 영광이다. 멋진 스태프들, 멋진 동료분들과 함께해서 더욱 기대가 된다. 많은 관심과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고, 한효주는 "'무빙'을 통해서 많은 좋은 분들을 뵙게 되었는데, 강풀 작가의 멋진 세계관을 함께 하게 되서 영광이다. 아마도 지금까지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장르의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최선을 다해 임할 테니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조인성은 "원작을 재미있게 봤었고, 특유의 세계관이 예뻤다. 전 세계적으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아무쪼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재미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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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